지인 소개로
저를 비롯해서 결혼한 아들 딸도
비슷한 시기에 예양육각수를 설치했습니다.
마시는 것은 물론 식사조리와 목욕샤워에도 예양육각수를 쓰고 있는데
아들 딸 한결같이 물이 정말 좋다고 얘기합니다.
저 역시 예양육각수 만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첫째, 물맛이 좋아 자주 찾게되고
둘째, 생수를 구입하는 번거러움이 없으며 정수기필터를 자주 교환 안 해도 되고
셋째, 손주들이 엄마젖을 뗀 백일부터 육각수 물로
분유를 타 먹이면서 태열기도 없어지고 소화가 잘 되는지 변도 잘 보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가 엄청 심했던 아들이
하루에 2리터 이상의 예양 육각수를
마시면서 어느순간 아토피도 없었졌다고 하네요.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 크게 음식조절 한것도 없는데 아토피가 없어졌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며느리가 정말 신기해하며 좋아한답니다.
저의 친정어머니가 90넘게 건강하게 사셨는데 평생
약수물을 길러다가 하루에 수시로 드시는 것을
보아왔던 저는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잘 넘어가지가 않았지요, 하지만 휴대용 예양육각수 물병을
항상 눈앞에 두고 수시로 마시는데 2리터의 물도 맛있어서 인지
어렵지않게 마실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우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답니다.
물이 맛있다고 하면 우습지만 이 물은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 잘 마시게 되더라구요.
우리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요,
좋은 물 예양육각수는 저의 가족들에게 건강을 유지하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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